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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 1947, 민감한 피부도 안심할 수 있는 유기농 100% 순면 생리대 브랜드 

콜만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면 제품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 의료용 붕대를 제조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, 현재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 100% 순면을 사용한 프리미엄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 

속옷 같은 부드러움, 우수한 통기성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콜만 생리대는 20-40대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 공인 기관 임상 시험에서 '피부 자극 없음'을 인정받아 민감한 피부도 한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Corman Organyc® is a brand dedicated to women’s well-being and the respect they deserve. We are committed to embodying values of authenticity towards women, product transparency,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. 

Made exclusively from 100% certified organic cotton inside and out, our products offer the softness of underwear, excellent breathability, and comfort. Clinically-proven protection for you and your sensitive skin®, along with sustainable packaging that respects the environment. Expect Respect!"